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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마음먹고 새로 구입한 모니터.

 기존에는 23인치의 LG 무결점 블랙 색상의 모니터를 사용했다. 그런데 지난번에 컴퓨터 본체를 흰색으로 바꾸면서 키보드 또한 흰색으로 바꾸게 되었고 이번에는 모니터 역시 흰색으로..! 사이즈는 대대적으로 커진 무려 27인치!! 사실 살짝 적응이 안된다. 너무 크고 빈 공간이 많이 보인다.

 

 (*흰색을 참 좋아한다. 책상도 흰색이다. 마우스도 흰색이다. )

어쨌든 흰색 모니터에 얇은 베젤을 찾는다면 알파스캔에서 서비스하는 필립스가 거의 독보적이므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문서와 글씨를 읽을 일이 많은 나로써는 로우 블루라이트 모드가 참으로 마음에 든다. 현재 로우 블루라이트 모드+ 밝기를 59%로 해둔 상태이다.

 

 

잘 어울린다...@@

 

AS는 알파스캔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무슨 이벤트인가를 해서 후기를 남겨주면 as기간을 연장해준단다. 그래서 나도 리뷰를 남기게 되었다.

 

그나저나 세로로 사용할 서브 모니터가 필요한데... 고민중이다. 피벗기능이 기본으로 있는 243S IPS 으로 할지, 같은 모델 중 하나인 246E7로 할지... 선택장애가 발생했다. 

 

243s는 시력보호기능이 뭔가 더 추가된 것 같고(하드웨어 블루라이트차단) 화면만 돌리면 자동으로 피벗이 된다. 무엇보다 기본으로 피벗기능이 있어서 좋다. 그런데 지금 있는 순백의 화이트와 색상이 맞지 않는다.

 

246e7은 시력보호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소프트웨어적인 것으로 판단되며, 자동 피벗이 아닌, 디스플레이 설정을 통해 피벗을 해줘야 사용가능하며 피벗 스탠드를 추가로 구입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현재 세트와 깔맞춤(?)이 된다는 궁극의 장점이 있다..ㅠㅠ  

 

혹시라도 알파스캔 관계자나 선택계(?)의 김연아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선택장애에 걸린 저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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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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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령급(우리식의 장성급)

- 대장, 상장, 중장, 소장

 

 

▼ 영관급(우리식의 영관급)

- 대장, 상좌, 중좌, 소좌( → 대령, 중령, 소령, 준령으로 이해하면 될 것)

 

 

▼ 위관급(우리식의 장교급)

- 대위, 상위, 중위, 소위 (→ 대위, 중위, 소위, 준위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 1급 하전사 [각주:1] 

- 초기 복무상사, 초기 복무중사, 초기복무하사 

 

 

▼ 2급 하전사

- 특무상사, 상사, 중사, 하사

 

 

▼ 3급 하전사

- 상급 병사, 중급 병사, 초급 병사, 병사

 

 

▼ 기타 장구류 1: 철모

 

 

 

▼ 기타 장구류 2:

- 왼쪽부터: 군관정모, 군관평상모, 하전사평상모, 솜동모 

 

 

▼ 기타 장구류 3

- 왼쪽부터: 목군화, 군단 단화, 지하족, 솜동화

 

  1. 북한 지상군은 하전사급을 세 부류로 구분하고 있다. 복무급과 사급과 병사급이 그것이다. 여기서는 하전사1급, 하전사2급, 하전사3급으로 임의 분류하여 작성하였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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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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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판문점을 통해 북한군이 탈출을 시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그 과정에서 다섯 군데 이상 총상을 입었으며 내장 손상이 심하여 생명이 위독하다는 소식도 함께 들었다. 차라리 타고 있던 지프(*뉴스에 의하면 지프를 타고 판문점까지 온 뒤, 내려서 건너왔다고 함)를 그대로 몰고 넘어왔으면 살 가능성이 더 높았을 것을... 당시 탈출을 시도한 북한 병사는 하전사 복장이었다고 한다. 이 참에 북한군 복장체계에 대해 정리를 해보기로 하였다.

 

 

 

▼ 행사복

- 착용계급: 상좌~장령(고급군관, 한국식으로는 대령~장군급에 해당)

- 착용특징: 각종 기념식, 행사식 용(한국군의 예복과 유사한 개념)

 

 

▼ 간편복

- 착용계급: 소좌~장령(좌관급 이상: 한국식으로는 영관급까지 해당)

- 착용특징: 격식있는 행사, 평상복이나 전투복 착용이 불편한 경우.

 

 

▼ 평상복 1

- 착용계급: 소위~장령(군관) : 한국군으로는 소위~장군급까지에 해당.

- 착용특징: 전투복과 복장이 돌일하나 군관정모나 평상모를 착용함

 

 

▼ 평상복2

- 착용계급: 병사~ 초기상사(하전사)

- 착용특징: 전투복과 복장이 들일하나 평상모를 착용함

 

 

▼ 전투복1

- 착용계급: 소위~장령(군관)

- 착용특징: 평상복에 군관요대를 착용하면 전투복이며, 철모 혹은 평상모를 착용할 수 있음.

 

 

▼ 전투복2

- 착용계급: 병사~초기상사(하전사)

- 착용특징: 평상복에 요대를 착용하면 전투복이며 철모 혹은 평상모를 착용할 수 있음

 

 

▼ 외투1

- 착용계급: 소위~장령(군관)

- 특      징: 옷깃부분이 폐쇄형이며 기장은 무릎을 덮음.

               계급장은 견장(어깨)을 사용하고 옷깃에는 령장을 부착함

 

 

▼ 외투2

- 착용계급: 병사~초기상사(하전사)

- 특     징: 옷깃부분이 개방형이며 기장은 허벅지를 덮음.

   계급장은 견장(어깨)을 사용하고 옷깃에는 령장을 부착함

 

 

▼ 솜동복

- 착용계급: 소위~장령(군관)

- 특     징: 솜동모, 철모 착용. 외투 위에 군관요대(탄띠) 차굥ㅇ 가능

 

 

▼ 솜동복2

- 착용계급: 병사~초기상사(하전사)

- 특     징: 솜동모, 철모 착용, 외투위에 요대(탄띠) 착용 가능

 

 

▼ 잠바

- 착용계급: 상좌~장성(고급군관)

- 특     징: 전투복, 평상복 위에 착용하며 평상모나 솜동모를 착용함

 

 

▼ 특수보대복

- 착용계급: 경보병부대

- 착용특징: 전투모 착용(우리 군의 전투복과 가장 유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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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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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세계적인 생화학무기 비축국가이다. 생화학무기 비축국가 답게 다양한 생화학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 BMP-1 장갑차

- 최대속도: 80km/h, 수상 8km/h

- 무      장: 73mm포, AT-3 4발, 7.62mm 기관총 1정

- 탑승병력: 13명(3명(승무원)+10명)

 

 

▼ BMP-2 장갑차

- 최대속도: 80km/h, 수상 8km/h

- 무      장: 30mm 기관포, AT-5 15발, 7.62mm 기관총 1정  

- 탑승병력: 13명(3명+10명)

 

 

▼ BLG-60 교량전차

- 운용제대: 총참모부 공병국예하 교량대대

- 가설교량: 유효길이 19m, 폭 3.45m

- 통과급수: 50톤, 가설시간 3분

 

 

▼ TMM-6 차량탑재교

- 유효길이: 1스판 17m, 1세트 102m

- 통과급수: 60톤, 폭 3.8m

- 가설시간: 1스판(5분), 1세트 55분

- 특     징: TMM 및 MTU-90 교량전차와 혼용가설 가능함

 

 

▼  MTU-90 교량전차

- 형      태: 가위형

- 통과급수: 50톤

- 가설교량: 유효길이 24m, 폭 3.52m

- 가설시간: 2~2.5분

 

 

▼ PMR-3 지뢰매설기

- 사용가능지뢰: TM-46, TM-57,  TM-44

- 지뢰설치간격: 4~5.5m

- 견인차량: BTR-152, ZIL-131(*업데이트 예정)

 

 

▼ OPS-5 정수장비

- 정수방식: 침전, 역삼투압 방식

- 정수능력: 담수 5~6m3/h, 해수 동일

- 구성: 정수장치(30kw발전기), 정수저장탱크(2500L 2개)

 

 

▼ RKhM-4-01 정찰 장갑차

- 운용제대: 군단급 화학대대

- 탐지능력: 신경작용제 외 다수의 작용제

- 구성: 화생방 탐지장비, 연막탄 발사기,. 기상측정장비, 야시경, 오염표시장치 등

 

 

▼ AL-4M 실험실차량

- 운용제대: 군단급 화학대대

- 탑승인원: 9명

- 구성: K-131 실험실, KP-2 실험실, 양압장치, 통신장비, 실험분석 장비 등

 

 

▼ KDKhR-1N 정찰장갑차

- 운용제대: 군단, 사단 화학대대 ㅁ치 중대

- 탐지능력: 신경작용제 2초 내 탐지가능

- 구성: 레이저 탐지 시스템, 화생방 탐지 장비, 기상측정 장비, 야시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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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PS 자주 중문교

- 운용제대: 총참모부 113중도하여단 K-61연대

- 문교 수상운행속도: 7.7km/h

- 길이: 12m, 폭 12.6m, 적재능력: 52톤(52 ton)

- 특징: 2대로 문교 1개 set 가설 가능(조립시간 5분)

 

 

▼ 2. PMP 중부교

- 운용제대: 총참모부 113중도하여단 PMP형대대

- 특징: 1개 set 48대로 구성(부교 및 문교 운영가능)

   1개 set: 내부부주 32개, 진입부주 4개, 가설단정 12대

- 부교 227톤(통과급수 60톤), 문교 170톤 운용 가능

 

 

 

▼3. TMM 차량탑재교

- 운영제대: 총참모부 공병국 예하 교량대대

- 최대가설길이: 42m, 폭: 3.8m

- 통과급수: 60톤, 가설시간: 45~60분

- 1개 세트 4대로 구성(1대: 10.5m)

 

 

▼4. TYPE-84

- 운용제대: 총참모부 공병국 예하 교량대대

- 최대속도: 50km/h

- 가설교량: 16m, 폭: 3.2m

- 통과급수: 40톤, 가서릿간: 4~5분

 

 

 

▼5. K-61 수륙양용차량(승리1호)

- 운용제대: 총참모부 113중도하여단 K-61연대, 군단 도하연대

- 최대속도: 육상 36km/h, 수상: 10km/h

- 탑승인원: 40~50명, 적재능력: 3~5톤

 

 

 

▼ 6. MTU-20 교량전차

- 운용제대: 총참모부 공병국 예하 교량대대

- 최대속도: 50km/h, 통과급수: 60톤

- 가설교량: 유효길이 18m, 폭 3.3m

- 가설시간: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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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1973 통일호 장갑차

- 운용제대: 전차여단, 기보여단

- 최대속도: 육상 44km/h, 수상 8km/h

- 장갑두께: 12mm, 탑승병력: 12명(2명+10명)

- 무장: 14.5mm 기관총, SA-16(*유도미사일: 지상군 지대공 무기편 참고)

 

 

▼ 2. 벤츠 290GD (BENZ 290GD) - 지휘용 차량

- 운용제대: 군단, 사단, 민경대대

- 최대속도: 132km/h

- 승차정원: 5명(2명+3명)

- 특징: 군단장, 군단 정치위원, 사단장, 민경대대 등 이용

- 무장: 러시아제 105mm 비반충포(Type-75) 장착

 

 

▼ 3. 동방호 지프 - 북한 자체 개발 생산

- 운용제대: 연대장, 국경지대 대대장 지휘차량

- 최대속도: 100km/h, 탑승인원: 5명

- 특징: 고위 군관 및 당 간부 사용

- 무장: 러시아제 105mm 비반충포(Type-75) 장착

 

 

▼ 4. 신형 해방호 트럭

 

- 최대속도: 90km/h

- 적재능력: 5톤 (5 ton)

- 특징: 화물 및 병력 수송, 화포견인 및 탑재용

 

 

▼5. UAZ-469rkh 정찰차량

- 운용제대: 군단, 사단 화학대대 및 중대

- 탑승인원: 7명

- 탑재정찰장비: VPKHR, 경보기(GS-11), 방사능 정찰기구, 오염표시장치 등 다수

 

 

▼ 6. DDA-53 제독차량

- 운용제대: 군단, 사단 화학대대 및 중대

- 제독능력: 인원 100명, 피복 80벌

- 구성: 증기실 2개, 보일러(65G/A), 샤워기 2개 등

 

 

▼. 7. ARS-14 제독차

- 운용제대: 군단, 사단 화학대대 및 중대

- 제독능력: 전차 15대/h, 야포 45문/h, 지역: 5x500m2

- 구성: 제독탱크(650G/A), 펌프, 살포장치, 물품보관함 등

 

 

▼. 8. TMS-65 제독차

- 운용제대: 군단, 사단 화학대대 및 중대

- 제독능력: 전차 40대/h, 기타 차량 60대/h

- 구성: 제독탱크(385G/A), 가스터빈(VK-1F), 물트레일러(1.035G/A), 조정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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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레오폴드

2017년형 레오폴드

뉴 레오폴드

 

무려 거금 137500원 + 전용 키스킨 5000원 + 배송료 2500원을 주고 뉴 fc750r 갈출을 구입했다.

(가격도 1만원 넘게 오른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서피스가 서피스 프로5에서 뉴 서피스 프로로 명명된 것처럼, 본인 또한 이를 뉴 fc750r로 명하기로 했다.

 

일단 이전의 구형과 신형을 사진을 통해 비교 해본다. 색상은 훨씬 더 클래식해졌다. 아주 아주 아주 마음에 든다. 어두운 상태에서 보면 베이지라기보다는 회색에 가까운 색이고, 밝은 곳에서 볼떄는 베이지 색상이다.

 

키보드의 글자 인쇄도 훨씬 더 선명해졌다. (가격이 오른 만큼 어느 정도 개선점이 있는 게 당연하겠다.)

 

 

차이점이 보인다: 구형에서는 Capslock과 scrlock에 led불이 보이게끔 표시되어 있지만 신형은 없다. 하지만 led가 없어진 게 아니라 숨어져 있다. 신형에서는 버튼을 누르면 아래에 은은하게 파란 불빛이 비쳐 보인다.

추가: 스패어 키캡 중 구형의 capslock 스패어 키캡은 모양이 딱 떨어지는 상태에서 계단식으로 파여 있는 형태이지만, 신형의 capslock 키캡은 크기가 작다. 그래서 끼웠을때 보기에 좋지 않아 보인다.

 

 

 

 

 

 

색상의 차이: 훨씬 더 클래식해졌다. 구형은 순백의 화이트. 신형은 정초한 베이지색이다.

 

 

 

미끄럼 방지 패드가 구형은 흰색에서 신형은 검은 색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뭐가 하나 추가되었다. 키 fn기능과 관련하여 조작에 쓰이는 것 같은데, 이런 고급 키보드로 일기나 쓰는 필자로서는 무슨 기능인지 알 수 없는...

 

 

 

선은 구형이 회색(아래: AWM 2725 VW-1 60'C 30V 28AWG/1PR AND 28AWG/2C FT1)이었다면 신형은 흰색(위: AWM E156437 STYLE 2725 80'C 30V GOLDEN BRIDGE)으로 바뀌었다. 온도 표기가 60->80'C로 더 높은 것으로 보아서 고온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타이핑을 비교하는 동영상을 촬영해 보았다. (둘 다 갈축) 타이핑 윤동주 시인의 <코스모스> 이다. (청초한 코스모스는 오직 하나인 나의 아가씨. 달빛이 싸늘히 추운 밤이면 옛 소녀가 못 견디게 그리워 코스모스 핀 정원으로 찾아간다...)

 

 느껴지겠지만, 구형에서의 청량한 스프링소리가 신형에서는 사라졌음을 느낄 수 있다. 이 점은 모르겠다..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르겠다. 뭔가 더 둔탁해진? 혹은 정갈해진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약간 멤브레인 키보드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아니다. 멤브레인 느낌은 아니다. 지금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멤브레인 느낌은 아니다. 다만 스프링 소리가 확실히 잡힌 것 같다. 구형에서 사각사각한 소리가 더 진하다. (*개인적으로 훨씬 더 가볍고 청량한 느낌의 구형 키보드가 마음에 든다)

 

(이거는 하나하나 비교해본 영상이다.)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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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스스로의 나이에 대한 무게는 스스로 감당해내면서 지냅니다. 10대 때는 거울처럼, 20대때는 유리처럼 지냅니다. 일정 부분 포기하고, 일정 부분 인정하고, 그러면서 지내다보면, 나이에 'ㄴ'자가 붙습니다. 서른이지요. 이제는 스스로의 한계도 인정해야 되고,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도 그렇게 재미있거나 신기하지도 못합니다."

- 김광석, 인생이야기, 이야기 하나 中-

딱 공감이 되는 요즘이다. 거울... 유리... 깨지기도 깨어지기도 하고. 실감한다. 나는 똑똑하지 못하다. 스스로의 한계를 정확히 실감하고 있다.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고 나는 한없이 작아진다. OO년생...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겪고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어느 것 하나도 내게 '참'새로움을 안겨주지 못하고 있다. 공부도, 취미도, 게임도, 사람 만나는 일도... 그 무엇 하나 재미있는 것이 없다.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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