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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질을 스포츠랍시고 즐기다니 저게 문명인이냐 야만인이지 저렇게 무의미한 싸움 명분없는 싸움... 잔인한 야만인들 위선자들..-.-: 서로 주먹질해 다치고 피나고 심하면 죽기도 하는 장면을 보고 집단적으로 광분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소름이 돋는다. 저게 사람이 할 짓이고 사람이 즐길 짓인가 하고... 저런걸 방송(케이블방송이라 하더라도) 뉴스에서 아무런 여과없이 보여주는 정신나간 나라. 본능이라면 그 폭력성을 다른 건전한 비폭력적 방법으로 표출할수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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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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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정치적으로 대단한 능력자나 훌륭한 리더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를 시발점으로 하여 기존 정치세력들을 청소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이 될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 

또는 그토록 정치적으로 대단히 능력적이거나 정치적이지 않기에, 리더적이지 않기에...그렇기에 적합인물이다.

그래도 그 변변찮은 사람들이 모일수만 있다면, 그 변변찮은 우리들을 무시할수는 없겠지...

정치계도 경제계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재벌화 계보화되었다... 그런 모습 당연히 변해야 한다.

새정치를 위한 인물 영입은 정말 변변찮은 정치적 초보와 비정계 인물을 뽑아야 한다고 나는 생각. 

정치판 속에서는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정치는 정치가 아니다. 정치는 전략적으로 하면 안된다. 전략적이고 타산적이면 안되기에 정치는 정치가 아닌 것이다. 정치는 진실됨, 올바름, 정의가 되어야 한다. 

변변찮은 우리들 중에서 되어야 한다. 때문에 창당선언한 지금까지 언론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눈에 띄지 않는게... 그게 정상적인 것이고 또 그래마땅한 모습이다.

새정치는 우리나라 땅에서 기성세력의 정치계보를 끊어내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해야 한다.

그 시작이자 원칙은 비정치권 인사 영입, 보수든, 운동권이든, 모든 기존의 구태적 사고와 이데올로기로부터의 단절.

그 구태적 현실을 말할 것 같으면:
이승만 박정희의 계보에서의 경제성장, 국가 안보, 반공...

그와 함께 해온 야권 세력 계보에서의 민주, 통일, 민족...이다.

공통점을 찾자면 두 세력 모두 북한을 이용해 국민을 볼모르 삼고 있는 점이다. 위정자라는 점이다. 

위정자들과 그들과 결탁한 언론인들 눈에는 마치 변변찮아 보일지도 모를 일이다. 일반인들-인민의 삶을 그자체로 살아가고 있는 실제인민들이니까. 그들 계보와는 단절된 마치 비엘리트계 사람이니까.
인선이 변변찮고 보잘것 없다고 말하고 보고 느끼는 그들 사고-시선에서부터 이미 그들은 자신이 틀려먹었음을 입증한다. 

그런 생각은 이미 권위적이다. 그런 생각은 이미 큰 벽을 쌓는다. 그런 생각과 시선은 벌써부터 인민과 정치를 분리시킨다. 그런 생각은 벌써부터 위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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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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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새누리당에 이르는 친미 친일 매국노 집단! 나라를 팔아먹고 돈과 자본에 눈먼 자들! 이승만의 불건전한 대를 이은 역적패당! 정통성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박정희의 대를 이은 역정패당 집단! 지금의 권력층은 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에 이어왔다. 이 대를 한반도에서 영원히 종식시켜야 한다! 오로지 순수한 정통성만을 가진 자들만 등용하자. 박근혜도 다를 바 없다. 역적패당의 자식일 뿐이다. 대통령이라 부르기가 아깝다. 돈과 권력에 눈 먼 이명박 패당무리들을 비호하고. 자신 무리들의 매국행위(국정원사건), 부정선거(여론조작)에 오로지 모르쇠에 일관하며 눈과 귀를 막고 해외순방(해외여행) 다니기 바쁜 박근혜무리! 결론적으로 우리 인민들은 봉기하여 박근혜, 이명당 일당을 민중의 재판에 서게 해야 한다. 그 앞에서 불쏘시개로 재판하자. 탄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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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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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자본주의 세력의 앞잡이이자 국제 깡패집단인 미제놈들과, 그 외 열강과 자본주의세력 등의 어떠한 파렴치한 위협에도 굴복하지 않고 오직 민족적 자주 역량을 결집시켜 민족의 주체성과 자존감, 존엄성, 긍지를 지키고 있다. 비록 그들은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우리의 주적(敵)이지만, 비록 적으로써의 동족이지만, 미제와 제국주의 세력들의 무력적, 자본적 농간에 굴하지 않고 일궈낸 그 성과는 동족으로서 감축해야 마땅하리라 생각한다. 우리가 본받고 답습할 점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도 친일·친 제국주의, 친자본주의의 역적 패당 민족의 매국노들인 한나라당-새누리당의 계보를 잇는 여당집단들은 온갖 중상모략을 다하며 미국의 개가 되고 돈과 자본과 결탁하여 돈과 자본가, 재벌들의 개 역할만을 하는 바 이번 기회를 빌어 반민족주의자와 친일세력, 자본주의세력, 돈의 개, 자본의 개, 재벌의 개들을 색출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그들 세력을 응징하여 민족의 담합으로서, 진짜 참된 정치와 그 바탕이 된 유토피아 국가를 건설해야 하며 또 그 바탕으로 유토피아 정신을 세계로 뻗어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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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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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이후 60여년이 훨씬 더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민주국가건설은 완전히 수행되지 못함. 이는 정도의 차이일 뿐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라 생각함. 우리는 우리의 역사적 맥락에서 볼 때, 우리가 당장 당면한 해결 문제는 우선 봉건유교적 사상 계도와, 친일자척결, 친일의 잔재척결, 독재유산자 척결, 독재의 잔재척결, 정경유착자의 척결이다. 이 논의에서 일단 북한은 제하고싶다. 남한의 민족, 남한민족이라는 이야기에서.
그 이후에야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중산층 이하의 단결, 가난한 노동자와 농부의 연합, 이를 통해 부호, 기성 정치세력, 재벌가, 자본가들을... 분노가득한 민중앞에서 민중의 재판을 통해 '청산'하는 것이다. 기성의 법이 아닌 민중의 법으로.. .

 

역사적으로 볼 때, "악"을 향한 인민의 저항은 실패했다. 
부르주아지들의 못된 책동에 의해 프롤레탈리아는, 노동자들은 사라졌으며, 그들 다수를... 동태눈깔한 중산층, 넥타이맨으로 변해버렸기 때문이다.
사실상 인민의 혁명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아주 탁월한 전략으로 보임..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그들의 "감옥"으로부터, 자본의 "함정"으로부터 대다수의 인민을 빼올 수 있을지 전략적인 고뇌를 해야 한다. 그때가 되서야 우리의 혁명은 다시 불씨를 키울 수 있을 것.
나는 이를 위한 한 가지 위험한 제안을 해본다. 혁명을 위해 다시 넥타이맨들과 중산층들을 다시 무산층으로 끌어내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혁명을 꿈꾸는 사람들은 잠시나마 악이 되야만하고 만민의 적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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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선거개입, 친북종자들의 집권을 막기 위함이라면, 대환영!

 

공개총살!!  새누리당이 아무리 친일, 반민족, 미제놈들의 앞잡이 집단이라 하더라도 꼴에 진보라고 간판달고 있는 통진당, 민주당 반동분자emf보다는 훨씬 낫구나. 현재 활동하는 야당쪽 친북성향 정치인들 모조리 잡아다가 조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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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형무소에서 2만여 명의 독립 투쟁자들이 석방되었다... 그러나... 해방이 되고 풀려난 독집투쟁자 3분의 2가 다시 잡혀들어갔다... 일정치하에서 경찰을 하던 자들의 손에 의해... 일본이 미국으로 바뀌었을 뿐이고... 독립투쟁자에서 공산주의자로 바뀌었을 뿐이다... 지금도 바뀌지 않았다

-태백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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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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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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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번 똑같이 비교해보자.

여기서 "억울하면 간부 가던가" 라는 말은 하지 말도록 하자.

병사들의 호소에 대한 정당성을 재확증하기 위해 비교하는 것일 뿐, 애초에 병사들은 간부들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는, 고귀한 '희생'의 존재들이니까.

 

 

 병사(일반사병)A

 간부(부사관,장교)B

 성      격

 강제(타의)

 자의

 구      분

 봉사

 급여제

 월      급

 거의없음(약 10만원)

 많음(약 100만원 +a)

 퇴       근

불가

 있음

 전  화  기

 소지불가

소지가능 

 상호 관계

 을

 갑

 휴     가

상당한 제한

퇴근가능+휴가 있음 

 근무외수당

없음 

있음 

 특수수당(생명수당)

최고 3만원 

 최고 약 100만원

*복지  : 간부는 복지시스템 존재

            병사는 복지시스템 부재

*노동률 : 간부는 낮다.

             병사는 극도로 높다. 

         (반발이 있을수도 있으나, 노동률을 생각해보면 병사들은 간부들의 노예수준임. 부대마다 다르긴 하나 영내하사의 경우, 빨래 청소 설거지 등의 사역 일절 없음. 왜 없냐? 그것은 다 병사들이 하기 때문이지. 을의 관계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한국의 군대는 군인으로서 해야 할 '복종'의나 '상명하복'등의 것과 권위주의에서 나오는 '사역'을 구분 못한다. 

           또한 훈련 및 실전에 있어서, 특히 육군의 경우에는 간부와 병사간의 질적 가치차이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육군에 있어서 병사와 간부의 차이는 실질적으로 '지휘계통'과 '군 조직운영'으로서의 차이일 뿐이니까. ) 

 

 중간결론으로: 간부(부사관, 장교)는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것이되 봉사는 아니다.

                     병사는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것이며 동시에 봉사에 해당한다.

 

 

 간부들 장교따위들에게는 의무봉사하는 군인들의 명예라고는 안중에도 없다. 장담하건대 간부중에 돈과 직업을 보고 들어간 사람이 50프로 이상일 것이며 혹은 피치못하게(그저 간부로서의 군인의 직무가 꿈인 사람, 즉 병사들과 똑같은 대우를 받더라도 지속적으로 의무를 행할 수 있는 사람, 다시 말해 그래프의 A와 B가 바뀐다 해도 군말 않고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간부) 직업군인으로서 돈을 받거나 이 외의 플러스 요인을 받는 직업군인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봉사라고 할 수 없다. 희생의 대가로 돈을 받으며 출퇴근 하며, 그 마이너스 요인에 대한 모든 '대가'를 받기 때문이다. 때문에 간부들은 감히 군인이라는 이름으로 존경받거나 명예를 얻거나, 희생이라는 표현으로 동정을 얻어서는 결코 아니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피눈물 흘리며 '희생'으로써 들어온 병사들에게는 모욕이다. 감히 비교할 수 없다.

 

 간부들은 전쟁에 나가 죽어도 슬퍼할 가치가 없다. 왜냐? 그들은 그 죽음에 대한, 병역에 대한 대가를 받기 때문이다.

 

 알아듣기 쉽게 구분하자면 간부의 병역은 '노동'이되 병사의 병역은 '봉사'다.

 다시 알아듣기 쉽게 말하자면 간부는 병역을 통해 '잉여가치'를 축적하는 반면에, 병사는 병역을 통해 '가치'를 토해내는 존재이다. 병사들이 토해낸 '가치'들은 어디로 가느냐? 바로 간부들의 '잉여가치'로 환산되는 것이다.

 

 따라서 병사들의 마이너스 요인만큼 간부들은 병사들의 마이너스 요인에 대해 대우해줘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남양유업 영업사원들보다 더 심하니. 그러하니 어찌 병사들의 적이 간부가 아닐 수 있겠는가? 우리들의 제 1의 적은 북한이 아니다. 미국도 아니고, 브루주아도 아니고, 일본도 아니다. 당장 피부로 느껴야 할 병사들의 제 1의 주적은 바로 간부(부사관, 장교)들인 것이다. 간부와 군대가 바뀌지 않는 한 이 사실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항상 누구는 얼토당토 않게 꼬면 간부로 오지 그랬냐 이렇게 말하고는 한다. But!! 돈, 직업 등 이 외 '대가'를 받고 일하는 간부(부사관, 장교)는 의무로 봉사를 하는 사병들의 명예와 희생정신은 절대 모른다. 피눈물 흘리며 들어온 병사들과 비교하지 마라고. 병사들의 군생활은 희생이고 봉사다. 그러나 간부나 장교들은 희생이나 봉사가 아니다. 군대와 간부의 패러다임이 바뀌지 않는 한 '간부는 우리의 적'이라는 공식은 정당하다.

 

그래서 나는 외친다. 군대와 간부, 그리고 사회 전체적 패러다임이 바뀔때까지.

"병사들이여 단결하라! 일아나라! 외쳐라! 싸워라! 그들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어라! 병사들의 단결로써 잃을 것은 허울뿐인 자유 뿐이요, 얻을 것은 우리의 정당한 권리이니, 전국의 병사들이여 단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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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은 잘못된거같다. 옳은 방식으로 제주기지 반드시 건설되길 바란다.
 
 부지선정 문제, 정부의 일방적 진행, 환경파괴, 기지 불필요성 등등 있지만
이거 하나만은 진리인데.->분명한건 제주도 어딘가에 멀지 않은 시일내 군기지가 반드시 들어서야 한다는 것이다.. 해군기지 뿐만아니라 공군비행장도 있어야 한다. 공군없는 해군은 이빨없이 손톱으로만 싸우는 호랑이.
 
 태평양전쟁 공군을 재대로 활용하지 못해 패배한 일본 해군의 무기력함과, 공군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미 해군의 승리가 이를 증명한다.
 
(제주도에 해군을 운용하게 된다면, 충분한 전력의 공군 역시 운용해야한다. 공군을 효과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제주도에 공군 전용 비행기지를 건설하거나, 제주도 해역에 항공모함을 운용해야한다. 하지만 재정적으로 항모를 운용할 능력이도 없고, 현재 눈앞에 보이는 주적이 북한인 만큼 항모에 대한 활용도는 적자. 그렇기에 공군비행기지가 적합.)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번의 제주 해군기지가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맞춰 국가안보를 담당할 초석이 되어야만 = 추후에 여러 주변국들의 이해관계속에 우리의 주권을 당당히 말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태껏 살아봐서 알겠지만 복잡하게 이해가 얽힌 이놈의 국제관계라는건 정말로 냉정하고도 차가워 얼어 죽을것만 같다. 어느 순간 이해관계가 틀어지면 전쟁, 경제제재... (이라크전쟁도 그 일례다)
 평화평화만 외치며 진짜 평화롭게 살다가는, 평화롭게 살았던 과거 조선말기~대한제국시기의 역사가 우리에게 반복될 수 있다. 중국에게 무력 강제병합된 티벳민족의 역사가 우리에게 반복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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