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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게 본 영화 한 편이나,
또는 소설이나?
그런 것으로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올 수 있을까?
여태 수 많은 영화를 보아 왔으며 또 많이도 감동 받아 왔지만 여전히 내 삶은 비루하기 짝이 없다.
답답하다. 용기를 가져라. take a chance! 등등
그런데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이 다르다. 혹은 잘못 알고 있기에 두려운 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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