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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

피아제 , 동화조절중에 무엇이 먼저 일어나는가? >바로 동화

                                                        동화-> 조절

    

          인지발달은 어느 문화에서나 보편적으로 일어난다.

          11 , 조작기. 만 몇세 뭐 만 몇세 뭐.. 이런것들..

 

          독립적 탐색결과     지식형성

                     ->도식작용->

 

          비고스키 인지발달 이론과의 공통점 찾아보기

 

          교육할때는 피교육자의 준비도(얼마나 알고 있느냐)도 중요하다

           ->이것(준비도)은 개인차가 있다. 이것들을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수업내용에 공감을 형성해줘야 함.

 

          피아제는 발견에 근거한 교육을 강조했다. -> 능동, 자발적 학습

           -적절한 노력을 기울이면 알것 같을 때 노력하게 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아예 포기하게 된다.

 

비고스키 - 이중자극방법. (문제해결에 필요한 것만)

         - 자신과의 의사소통(-> 문제해결, 어떤 선택앞에서 비교평가하게 됨)

 

비고스키를 정리하자면,

         자아중심적 언어 7

         나이 먹고나면 그것이 사()적 언어로 변화 -> 문제해결에 영향

         인지발달은 '사회/문화'에 영향 <-> 피아제는 '개인'

         비계설정도, 피아제이론 수업연계시 발견학습.??

 

         비고스키는 사회문화같은 집단의 영향에 중점을 둔다. 또래 등을 통해 규칙을 배우고, 놀이를 통해 익히는 등.

 

비고스키의 장단점   장점                               단점

             사회, 문화적 맥락평가                 개인의 근접발달영역은 설정,측정이 어려움

            학습이 발달을 일으킨다고 생각        연령차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었다.

                                                 (젊은 나이 사망)

 

 

위 이론들의 학교생활에서의 활용 :

                       능동적 학습을 강조(비고스키가)

                       그러므로 너무 자세한 학습자료는 제시않도록 한다

                       학생이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가 측정한다(숙제라든지)

                       협동적 학습활동을 유도한다(이해상승, 학생이 이해 하락 ,학생 멘토)    

 

<정보처리>

-정보처리는 제한된 처리용량을 가지고 있다. 모든 인지적 활동을 정보처리로 설명될 수 있다.

 

-표상

 

-하루에 2시간, 15년 하면 전문가가 된다. 하루 시간을 늘리면 년수 단축

 

-처리용량을 상정, 그것은 단기기억(7덩어리)

 

-정보처리의 한계처리용량=> 장기기억이 아니라

                           단기기억에 속한다(이것이 한계를 갖고 있다)

                           ) 영단어 외울때 다음날 잊어버린다.

                              계속 반복해야 장기기억으로 들어간다

 

-장기기억이 단기기억에 영향을 줘서 반응생산한다.

 

 

피아제 , 지속적인 자기수정과정 -> 변화를 일으킨다

                     이것은 연속적이다

 

           -학생의 생각을 위해서 풀이과정을 볼 필요, 과제역시 그렇다.

                                    분석

 

자동과정, 통제과정 중, 정보처리발달,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어디에다 해야 하느냐)

 

기억덩어리화 -> 공통점이 해야하다.

                ) 태종태세문단... -열댓명이 죄다 종,조로 끝난다. 어떤 공통점의 덩어리.

                덩어리처리 단기기억 반복-> 장기화

 

정보처리이론은 P.209

 

 

 

4/3

에릭슨의 정체성 연구 중

-> marcia(에릭슨의 제자 마르시아)

  "정체성에는 네 단계가 있다" 하여 연구함.

   (정체성의 확립이 언제 일어나는가?에 대한 문제.

   에릭슨은 청소년기에 정체성 확립 유

   마르시아는 그러나 실제로 그 때 정체성 확립한 경우는 드물고 대개는 유예단계에 있다고 보았다. 그러므로 중고등학교 시절에 다듬어줄 필요가 있다.)

 

   그 단계

   1. 정체성의 '혼미'를 일으키는것 같은 시점이 유.

   

   2. 정체성의 '유실'시점

   - '유실'에는 고민이 없다. 권위자의(부모,교사 등) 판단, 결정에 의해서 따라간다.

   3. 정체성 선택의 '유예'단계에 : 선택을 위해 탐색, 노력하고 있지만..

 

   4. 정체성을 '성취'하는 단계.( 진짜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느냐.)

 

   >> 혼미->유실->유예->성취

   *마르시아 연구는 에릭슨의 후속연구로 나이가 먹고나서도 정체성에 대한 탐구는 계속될 수 있으며 정당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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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 인간이 합리적인 존재라고 생각함(전제)

정체성 노력에 의해 극복가능, 시간투자등 노력으로 인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함.

vs

프로이드 : 인간은 '성욕,공격성,탐욕' 등의 '원본능'에 의해서 어떤 행동을 하는 것으로 봄(비합리적) & 어렸을 때 경험이나 성처가 나이들어서 영향을 주고 극복은 없는것으로 봄.

 

에릭슨은:

자아<->사회구성원 

     상호간에 영향을 준다고 본다. 이것은 비고스키와 비슷해보인다. 에릭슨은 문화를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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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사고와 피아제 vs 프로이드

피아제: 지적인 발달과정 연구자

, 타울적인 도덕성이 나타난다고 봄. 전조작기까지는 타율적 도덕성 발달. 그 이후에서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생김.

물리적 결과에만 치중&권위에 의존

7~8세 이후부터 자율적 도덕단계로 이동

vs

프로이드는 만 3~6세에 양심(초자아)가 형성된다고 생각

여성들의 도덕성은 남성보다 더 미숙한 것으로 해석, 여자는 동성인 어머니는 약하고 권위없어

보이고 등등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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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버그, 도덕성발달이론>

도덕적 '행동'이 아닌 '판단'에 관심.

그 판단은 총 6단계로 두었다.

요점: 그 단계는 6, 피아제에게 영향받았다.>> 도덕적 추론은 인지와 정서적 발달과 관련되어있으며 보통 사람들은 4단계에 머문다.

 

비판 또는 한계점 : 실질적으로 생각(판단)과 행동은 일치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추론이기 떄문에?)

)_4번째 단계에 위치해있다고 해도 꼭 그렇게 행하는것은 아니다. 타율적 도덕관계, 꼭 그렇지만은 않다.

                               

 

 

 

 

 

 

 

 

 

 

 

 

4/10 교육심리

<콜버그>: 도덕적 판단이나 행동에 관하여

 

키워드 : 여성, 교육, 길리건

길리건 , '돌봄'이라는 행위(이타적 행위) = 1자기이익 (이거는 어린 사람들의 생각이다.

                   이 시기(어린시기)가 지나면

 

                   2 특정개인  -> 3타인배려

 

                   *도덕성이(이타행동) 어떻게 하면 학습이 잘 될 수 있을까?

                      그것은 강화(어떤 보상같은것, 칭찬 승인)모형(본받을만한 모형)이다.

                         

                   * 이타행동은 정신연령이 높은 경우

                                도울 사람이 나밖에 없는 경우

                                자신감이 있는 사람인 경우

                                                            높게 나타난다.

 

* 키워드: 청년기 정서의 특징이 우울증이다.

        노년기 우울증(친근한 들의 사별)

        임신,출산과 관련한 우울증

        산후 우울증

 

        여학생이 남성보다 우울증률이 더 높다

        청년기 우울할만한 조건은 매우 많다..

 

*키워드 : 또래집단(이때, 기복이 심하고) 인기가 많은 경우,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 등등

 

*키워드 : 콜 버그 이론, 생태학적인 발달이론

 

요약: 청년기 우울증은 정상이다=> 어떻게 하면 그런 시기속에 즐겁고 유쾌히 해야할까 교사가..

     남녀중에 여학생이 우울할 가능성이 높다(민감하다고 해야하나? 경우가 많다고 해야하나?)

      =>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교사가.....)

 

다음

 

<학습>

알고 있지만 꺼내서 쓸 수는 없는 애매한 상황의 기억이 있다.

학습은 그 기억이 지속성이 되었을 때(오래 기억되고...) 학습되었다고 말한다.

 

행동주의 학습이론(컴퓨터시절 이전것)

 

*thorndike의 학습에 관한 이론

    , "결과가 만족스러우면 학습된다" => 동물학습에서의or 처벌회피등에서(어린학생)의 만 맞는 이론

     , 세가지 법칙

         1/ 효과의 법칙(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을 때)

         2. 연습의 법칙(많이 반복한 것이 학습에 효과가 있다는 것)

                       할 때마다 칭찬->지속 나타남

                       할 때마다 욕 -> 지속 안 나타남

         3. 준비성의 법칙 (준비성이 높은게 (예습이나 관심) 학습에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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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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