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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가 마르크스의 망령이라고 한다면.
추억은 추억의 망령이라고 할수 있겠다.
이제는 그만 훌훌 털어 버려야겠다.
추억의 망령으로부터 벗어나야지.
일단, 이 망령에 관한 소설 한편, 소설아닌 소설 한편을 써야겠다.
달은 정령 망령이었던 것같다.
있는듯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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