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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 드는 펜이다.
닙: 스텐 로즈골드에 ef이다. (물론 f도 샀다..)

사이즈: 남자 손에 쏙 들어온다. 캡을 껴도 좋고 안껴도 좋다.

필감: 플래티넘 프로시언 f와 유사하다. 프로시언이 플래티너므ef~f 라인 중에는 비교적 부드럽거든. 그렇다고 파카처럼 버터필감을 주는 건 아니고, 일제 특유의 까칠함과 파카 특유의 버터스러움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잘 이루었다.

파카는 부드러움을 얻는 대신 세필은 희생해야 하고, 세일러는 세필을 얻는 대신 거친 필감을 감수해야 한다. 이 트위스비는 그 사이에 적절히 틈을 파고 들었다.

현재 트위스비 로즈골드(10만원 초반대) 라인업만 총 3자루 가지고 있는데, 품질이 상당히 일관되다. 즉 ef는 ef끼리 일관되며, f는 f끼리 일관된다.

반면 파카를 예로 들자면 파카 펜만 5자루가 있다. (스텐,14k,18k 등) 그런데 파카의 이러한 중저가 라인은 품질이 엉망이다. 일관되지 못하다.  그 점에서는 늘 일관성을 유지하는 트위스비를 칭찬하고 싶다. 디자인도 너무 예쁘다. (세일러도 일관된 품질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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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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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너무 불편하다.

구입한 모델은 CFCS-145이다.
가격은 8만 4천원이다.

앞 쏠림이 상당히 심하다. 그립부가 상당히 짧아서 파지가 매우 불편하며 사용 시 손목 피로를 금방 일으킨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안정적인 파지감은 저가 라인인 펠릭스 모델(4~5만원대)이 월등히 낫다.. 120을 쓰다가 150을 써보고 싶어 구입한 것이거늘..

신제품인데 이리 실망을 주더냐..

아부가르시아 신제품 개발자는 혼 좀 나야 하겠다.


아래: 기존 저가 라인 펠릭스와 파지감 비교.


혹시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있거든, 색이 마음에 안들더라도 색 포기하고 그냥 저가 펠릭스를 살 것을 권한다. 2021 신제품 펠릭스 컬러즈는 가격 값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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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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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부가르시아 케이지필드 펠릭스 낚시대이다.
모델명: CFFS-120
명칭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총 길이는 120cm이다.
구멍치기용으로 가장 적합한 길이이며 그립의 안정성을 최적으로 지녔다. 위 사진처럼 파지시 그립부가 거의 팔꿈치까지 커버하여 상당한 안정감을 준다.

좌대 뿐만 아니라 구멍치기에 있어서도 적합하다. 150cm 모델도 있으나, 해당 길이 모델은 색상이 노란색 뿐인데, 일단 노란색은 불호가 큰 색상이었다.

그래서 근래에 새로 나온 아부가르시아 케이지필드 컬러즈 제품을 들여왔다.
모델명: CFCS-145
145cm이다.

단, 그립부가 너무 짧아 사용이 매우매우매우 불편하다.. 후회한다. 색상을 포기하더라도 안정적인 파지를 선택할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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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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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당황.
CD가 있어야 할 법한 자리에 동그란 종이카드가 들어 있으니.. 요즘은 CD를 종이로도 만드나? 이게 종이처럼 보이는 최신기술 적용 CD인가? 구멍이 없는데 CD-ROM에 어떻게 넣지? 한참을 고민했었다ㅋㅋㅋㅋ

그러다가 뒷면에 무슨 “ILLUU 또는 일루AR로 검색하여 카드 앞면을 촬영할 것”이라 되어 있어서 신형 QR코드가 적용되어 mp3 파일이나 음원을 내려받은 것인줄 알았다.

어쨌든 마지막 바닥의 책을 집으니 그제서애 CD가 나와서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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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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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19 mc750m 릴과 낚시대.

다이와DAIWA 릴과 낚시대 세트이다:

모델: 다이와(DAIWA) mc750m
길이: 총 길이 71cm
(실측결과: 손잡이 18cm, 그 앞 부분 52cm


얼음낚시 겸 구멍치기 용도로 구입.

일단 예뻐야 하고, 저렴한 상품이라도 최소한의 A/S는 보장되며, 브랜드 신뢰도가 높은 모델을 찾다 보니 결국 다이와(DAIWA)를 사게 되었음. (결국 가성비 보다는 예쁜 걸 찾게 되는...)

처음 배송이 왔을 때 택배박스 뜯고 보니 그냥 투명 봉다리 안에 로드와 릴, 보증서와 일본어 설명서만 달랑 들어 있어 ‘이게 맞아?’하고 조금 당황했다. 부품도은? 릴을 사면 꼭 주는 릴 부품도도 없었다. 한국 다이와와 일본 다이와에서 한참을 찾았지만 릴 자체에 대한 부품도는 없았다.
* 다이와에 문의해보니 이 모델은 원래 그렇다고... (시마노는 5만원짜리 릴을 사도 거기에 보증서와 릴 부품도를 함께 준단 말이야. 게다가 이거는 무려 10만원이라고. 다이와, 보고 있습니까?ㅎㅎ)

보증카드는 로드(1절대)만 해당이 되고..정가의 40%로 신품교환이라고.. 뭐 아직까지는 릴이 못쓸 정도로 고장난 적은 없으니... 릴은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다시 생각해도... 시마노는 5만원짜리 릴에도 보증카드를 주는데, 다이와는 릴+로드 세트로 약 10만원인 이 제품에 치사하게 로드에만 보증서를 넣어주다니?

​하여튼, 릴을 처음 돌릴 때 핸들 반대편에 위치한 캡도 같이 돌아가서 사실 조금 당황을 했다. 이렇게 같이 돌아가는 구조는 처음 써보는지라...

어쨌든 나와 오랫동안 고장 없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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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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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마음먹고 새로 구입한 모니터.

 기존에는 23인치의 LG 무결점 블랙 색상의 모니터를 사용했다. 그런데 지난번에 컴퓨터 본체를 흰색으로 바꾸면서 키보드 또한 흰색으로 바꾸게 되었고 이번에는 모니터 역시 흰색으로..! 사이즈는 대대적으로 커진 무려 27인치!! 사실 살짝 적응이 안된다. 너무 크고 빈 공간이 많이 보인다.

 

 (*흰색을 참 좋아한다. 책상도 흰색이다. 마우스도 흰색이다. )

어쨌든 흰색 모니터에 얇은 베젤을 찾는다면 알파스캔에서 서비스하는 필립스가 거의 독보적이므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문서와 글씨를 읽을 일이 많은 나로써는 로우 블루라이트 모드가 참으로 마음에 든다. 현재 로우 블루라이트 모드+ 밝기를 59%로 해둔 상태이다.

 

 

잘 어울린다...@@

 

AS는 알파스캔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무슨 이벤트인가를 해서 후기를 남겨주면 as기간을 연장해준단다. 그래서 나도 리뷰를 남기게 되었다.

 

그나저나 세로로 사용할 서브 모니터가 필요한데... 고민중이다. 피벗기능이 기본으로 있는 243S IPS 으로 할지, 같은 모델 중 하나인 246E7로 할지... 선택장애가 발생했다. 

 

243s는 시력보호기능이 뭔가 더 추가된 것 같고(하드웨어 블루라이트차단) 화면만 돌리면 자동으로 피벗이 된다. 무엇보다 기본으로 피벗기능이 있어서 좋다. 그런데 지금 있는 순백의 화이트와 색상이 맞지 않는다.

 

246e7은 시력보호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소프트웨어적인 것으로 판단되며, 자동 피벗이 아닌, 디스플레이 설정을 통해 피벗을 해줘야 사용가능하며 피벗 스탠드를 추가로 구입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현재 세트와 깔맞춤(?)이 된다는 궁극의 장점이 있다..ㅠㅠ  

 

혹시라도 알파스캔 관계자나 선택계(?)의 김연아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선택장애에 걸린 저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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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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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레오폴드

2017년형 레오폴드

뉴 레오폴드

 

무려 거금 137500원 + 전용 키스킨 5000원 + 배송료 2500원을 주고 뉴 fc750r 갈출을 구입했다.

(가격도 1만원 넘게 오른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서피스가 서피스 프로5에서 뉴 서피스 프로로 명명된 것처럼, 본인 또한 이를 뉴 fc750r로 명하기로 했다.

 

일단 이전의 구형과 신형을 사진을 통해 비교 해본다. 색상은 훨씬 더 클래식해졌다. 아주 아주 아주 마음에 든다. 어두운 상태에서 보면 베이지라기보다는 회색에 가까운 색이고, 밝은 곳에서 볼떄는 베이지 색상이다.

 

키보드의 글자 인쇄도 훨씬 더 선명해졌다. (가격이 오른 만큼 어느 정도 개선점이 있는 게 당연하겠다.)

 

 

차이점이 보인다: 구형에서는 Capslock과 scrlock에 led불이 보이게끔 표시되어 있지만 신형은 없다. 하지만 led가 없어진 게 아니라 숨어져 있다. 신형에서는 버튼을 누르면 아래에 은은하게 파란 불빛이 비쳐 보인다.

추가: 스패어 키캡 중 구형의 capslock 스패어 키캡은 모양이 딱 떨어지는 상태에서 계단식으로 파여 있는 형태이지만, 신형의 capslock 키캡은 크기가 작다. 그래서 끼웠을때 보기에 좋지 않아 보인다.

 

 

 

 

 

 

색상의 차이: 훨씬 더 클래식해졌다. 구형은 순백의 화이트. 신형은 정초한 베이지색이다.

 

 

 

미끄럼 방지 패드가 구형은 흰색에서 신형은 검은 색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뭐가 하나 추가되었다. 키 fn기능과 관련하여 조작에 쓰이는 것 같은데, 이런 고급 키보드로 일기나 쓰는 필자로서는 무슨 기능인지 알 수 없는...

 

 

 

선은 구형이 회색(아래: AWM 2725 VW-1 60'C 30V 28AWG/1PR AND 28AWG/2C FT1)이었다면 신형은 흰색(위: AWM E156437 STYLE 2725 80'C 30V GOLDEN BRIDGE)으로 바뀌었다. 온도 표기가 60->80'C로 더 높은 것으로 보아서 고온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타이핑을 비교하는 동영상을 촬영해 보았다. (둘 다 갈축) 타이핑 윤동주 시인의 <코스모스> 이다. (청초한 코스모스는 오직 하나인 나의 아가씨. 달빛이 싸늘히 추운 밤이면 옛 소녀가 못 견디게 그리워 코스모스 핀 정원으로 찾아간다...)

 

 느껴지겠지만, 구형에서의 청량한 스프링소리가 신형에서는 사라졌음을 느낄 수 있다. 이 점은 모르겠다..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르겠다. 뭔가 더 둔탁해진? 혹은 정갈해진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약간 멤브레인 키보드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아니다. 멤브레인 느낌은 아니다. 지금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멤브레인 느낌은 아니다. 다만 스프링 소리가 확실히 잡힌 것 같다. 구형에서 사각사각한 소리가 더 진하다. (*개인적으로 훨씬 더 가볍고 청량한 느낌의 구형 키보드가 마음에 든다)

 

(이거는 하나하나 비교해본 영상이다.)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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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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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후원하고 있는 단체 중 하나인 그린피스의 사무총장인 제니퍼 모건이 한국을 방문했다. 대담시간에 몇 가지 질문이 있었으나 기회가 주어지지 못하여 아쉽다. Q1: 그린피스 활동 보고서를 보면 과학자, 엔지니어가 주축을 이루어 화석연료와 기후변화, 생태계, 기타 환경문제와 관련한 과학적 근거와 데이터를 축적하는 작업을 꾸준히 그리고 활발하게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런데 그린피스 이념에 대한 철학적 정립이나 윤리학적으로 정밀한 이론적 연구작업에 대한 보고서는 본 적이 없다. 그린피스 내에서 이와 관련한 철학자 및 윤리학자들의 연구작업은 없는 것인가?

 Q2. Q1의 질문은 그린피스가 지향하는 가치와 이념을 대중 일반 그리고 지역사회에 효율적으로 설득하고 또 학생들을 교육하는 방법과 연결된다. 사실 현대 사회는 항상 경제논리가 이기는 사회이다. (먹고 사는 문제) 그린피스가 추구하는 가치와 이념은 현재와 미래사회, 미래 인류를 함께 끌어 안고 깊이 숙고하는 태도이며 그것은 윤리적 방향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전 인류가 따라야만 하는 방향(명령)임에도 틀림이 없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합리적 이기주의자들이 분명 적잖이 있다. (그리고 그런 이들이 지어낸 여론은 반생태적 정책과 문화를 낳는다.) 그들은 교사들에게 말한다. "왜 윤리적이어야 하는가? 왜 생명과 생태를 고려해야 하는가? 당장 나, 아니 내 주변, 혹은 내 자식 세대, 혹은 나의 계보만 잘 살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리고 내게 충분히 그럴 능력을 지니고 있다면 왜 내가 존재할지도 존재하지 않을지도 알 수 없는 미래세대를 위해 나의 욕망,욕구를 자제해야 하는가?", 혹은 "당장 먹고 사는 문제가 달려 있는데 환경과 생태와 윤리가 밥을 주나 돈을 주나?" ("왜 아껴야 하지? 당장 오늘 내일 죽을지 살지도 모르는데, 펑펑 쓰다가 죽으면 그만 아닌가? 미래 세대의 고통은 내가 죽은 다음 아닌가? 그들의 고통은 나의 고통이 아니다")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이 양산해내는 과학적 데이터, 수치, 근거만으로는 이들을 설득할 수 없다고 본다. 사실 이러한 데이터들은 너무 무미건조하게 느껴진다. 당장 돈이 된다면 500년된 원시림을 파괴하는 인간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항산의 문제에 얽메어 당장 지금도 수십만톤의 일회용품을 양산하고 소비하고(버리고) 있다. 그런 토대 위에 자리잡고 살아가고 있다. 그런 이들을 설득하고 그린피스의 가치 내로 포섭할 수 없다면 인류의 미래는 묘연한 것이 되어 버린다. 따라서 이들을 설득하고 실천적이고 계몽된 인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데이터 이상의 것, 그러니까 정밀한 윤리적 철학적 성찰과 이론적 작업이 필요할 것이라 본다. 결론적으로, 합리적 이기주의자들인 아이들과 대다수 기성 세대들을 어떻게 설득해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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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ipa300 ipa-300 사용기 

장점:

 1.디자인- 중고등학교때 들고다니던 워크맨 생각이 나는 디자인이다. ipa100에서는 없던 기능인 녹음기능이 있다.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았던 물건이다. 라디오 녹음기능이 필요해 샀는데 결론적으로 녹음기능도 사용상의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

2. 녹음이 가능하다.

단점:

1. 구입시 주의사항이다. ipa300에서는 4극 이어폰을 사용할 수 없다. 4극 이어폰이란 스마트폰을 살때 주는 이어폰이다. (마이크기능이 있는 것.) 보통의 3극 이어폰만 사용 가능하다. 그것을 모르고 샀다가 불량인줄 알고 점검을 보냈다. ipa100에서는 4극 이어폰, 3극 이어폰 상관 없이 모두 사용가능하지만 100보다 더 최신인 300에서는 3극만 되니, 제품 설계-기획상의 오류인듯 하다. 

2. micro sd카드 삽입 시 사용상 불편. 마이크로 sd카드를 삽입하면 제품을 키자마자 sd카드 내에 녹음되어 있던 파일이 재생된다. 이 점은 불편하다. 제품을 키자마자 재생되는 녹음파일을 재생중단하기 위해서는 몇 번의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m버튼을 길게 눌러서 대기모드로 간 뒤, 다시 m버튼을 눌러 메뉴 화면으로 가서 라디오를 키거나 파일재생을 할 수 있다. 이 점은 펌웨어 등을 통해 개선했으면 싶은 부분이다.

3. 라디오 채널 검색기능 불편

 라디오 채널을 등록할 수 있다. 우선 채널 검색을 하면 등록이 된다. 등록된다는 것이 번호로 등록되는 식이 아니고 주파수 위치가 기록되는 식이다. 검색 후 기록이 완료되면 재생버튼을 통해 방송되는 주파수채널을 점프하며 방송을 이동하며 들을 수 있는데, 이동하는 형태가 좌에서 우로- 즉 예를 들면 89.1->106.1 이런 식으로 움직인다. 예를 들어 106.1->95.1로 옮기려면 재생버튼을 몇 번을 계속 눌러 이동해야 한다. 버튼 한번 더 눌로 97.1 로 간다면 다시 한바퀴를 더 돌아 95.1로 가야 한다. 높은 주파수에서 낮은 주파수로 이동이 불가능하니 이 부분은 구형인 ipa100보다도 불편한 검색기능이다.

 

 

[위] 구성품. 박스, 설명서, 끈, 충전지, aux선, 충전선, 본체. 1x번가에서 최저가+ 쿠폰이용 구매.

산디스크 8gb 는 구입처에서 추가 구입(5천원) 

총 4.7청도

 

[위] ipa-300 전면부 자세한 사진

 

[위] ipa300 후면부 자세한 사진. 커버를 열기가 불편하다. 

 

[위] 아이리버 라디오 시리즈. 왼쪽부터 ipa100, ipa200, ipa300. ipa300이 가장 최근에 나온 것이나 사용해본 아이리버 라디오 중 아쉬운 점이 가장 많다. 

 

[위] 한 손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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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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